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스킬/고스트 (문단 편집) === 티어 2 === |||| [[파일:Cleaner.webp]] {{{#white '''청소부 (Cleaner)'''}}} |||| || 베이직 ||당신의 인벤토리에 시체 가방이 {{{#0099FF 1}}}개 추가됩니다. 또한 시체 가방의 소지 한도가 {{{#0099FF 3}}}개로 증가합니다. || || 에이스 ||당신은 {{{#0099FF 2}}}개의 시체 가방 케이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 이 스킬 또한 개편 전 고스트 2티어 '클리너' 에이스와 개편 전 퓨지티브 3티어 '윈스턴 울피' 베이직을 더한 형태를 띄고 있다. 스텔스 플레이 시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사용 가능한 시체 가방이 1개 주어지는데, 이 시체 가방을 소유한 채로 죽은 시민이나 페이저 응답이 끝난 경비의 시체[* ECM 등으로 경비의 페이저를 연장했다면, 경비의 페이저를 마칠 때까지 시체 가방으로 쌀 수 없다.]에 가까이 다가가면 시체 가방으로 만들어 옮길 수 있게 된다. 이는 어쩔 수 없이 시민을 사살했을 경우나 경비를 애매한 곳에서 사살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 문제는 시체 가방을 애셋이나 시체 가방 케이스로 보충 가능하다고 해도 기본 1개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비 하나를 죽이고 페이저를 하다가 다른 경비와 마주쳐 그 경비마저 사살해버렸을 때라던가, 시민이 줄줄이 소세지로 플레이어를 목격해버렸을 때 같은 상황에서는 시체 하나를 시체 가방으로 만들고 시체 가방 케이스가 있는 곳으로 질주해 시체 가방을 보충해 다른 시체를 싸고 다시 보충하러 뛰어가야하는 [[마라톤]]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상황이 펼쳐진다(...). 당연히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 수록 또다른 목격자가 생길 확률 또한 커지며, 시체가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하이스트 자체를 말아먹을 확률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베이직은 이런 경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해주는데, 하이스트를 시작할 때 플레이어에게 시체 가방 1개를 추가로 지급할 뿐만 아니라 시체 가방을 들 수 있는 상한선을 3개까지 끌어올려줘 하이스트를 시작할 때 시체 가방을 하나 챙겨두기만 하면 시체 셋을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착각하지 말자. 시체 가방을 3개 들고 다닐 수는 있지만 기본으로 주는 건 2개 뿐이다. 한 개는 애셋이나 시체 가방 케이스 등에서 직접 보충해야 한다.] 에이스는 플레이어 장비 중 '시체 가방 케이스'를 두 개 들 수 있게 해주는데,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체 가방 케이스가 3개 들이니 총 6구의 시체를, 기본으로 지급되는 2개를 더하면 총 8구의 시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므로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상조회사가 될 수 있게 된다. 거기에 애셋으로 배치할 수 있는 시체 가방 케이스의 숫자까지 더하면... |||| [[파일:Sixth_Sense.webp]] '''[[식스 센스|식스 센스 (Sixth Sense)]]''' |||| || 베이직 ||스텔스에서 {{{#0099FF 3.5}}}초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당신의 10미터 반경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 에이스 ||모든 내부자 관련 애셋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민을 살해했을 때 시체 처리 비용이 {{{#0099FF 75%}}}만큼 감소합니다. || 이 스킬은 개편 전 마스터마인드 2티어 '컨트롤 프릭'과 개편 전 퓨지티브 2티어 '식스 센스' 베이직과 3티어 '윈스턴 울피' 에이스가 섞인 형태다. 베이직의 경우 잠입을 진행하는 도중 제 자리에 3.5초만 가만히 있으면 주변 10미터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마킹해주는데, 일반적으로 경비만 마킹 가능한 것과 달리 이 스킬을 통해 마킹되는 적들은 경비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포함된다. 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볼 수 있으며, 문을 따거나 페이저를 해야할 때 구석에서 갑자기 시민이나 경비가 튀어나와 신고 당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다만, 적진 한복판에서 3.5초 동안 가만히 있는 것이 쉽지는 않은 터라 안전한 곳을 찾고 나서 마킹을 시도하도록 하자. 에이스의 경우에는 내부자 관련 애셋을 해금해주는데, 앞서 서술한 시체 가방 케이스 배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경비와 적을 마킹해주는 '관측자', 혹은 시설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카메라 회선 접속', 그리고 제한된 숫자만 등장하는 키카드 등등도 맵에 배치해 마음껏 이용 가능해지므로 잠입이 몹시 편해진다. 그러는 한편 시민을 사살 했을 때의 페널티를 75% 감소시켜주기도 하는데, 페이데이 2에서는 시민을 살해할 경우 해외 계좌에서 '시체 처리 비용' 명목으로 일정량의 돈이 차감된다. 이는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비싸지며[* 베인의 말에 따르면, '프로는 무고한 사상자를 내지 않는다'라는 듯.--경찰들은?!-- 'A professional dosen't need to kill those people, you know.'], 하이스트 별로도 별도의 값이 책정되어 있다. 사실 이 처리 비용이 그다지 비싼 건 아니지만[* 간단한 스텔스 맵인 다이아몬드 스토어나 주얼리 스토어의 경우, 시민 한 명의 처리 비용이 간단한 전리품으로 챙길 수 있는 목걸이 가격보다 싸다...] 특정 하이스트에서는 챙길 수 있는 돈은 별로 없는 주제에 시민은 더럽게 많이 나와서 시민이 멋대로 사선에 끼어들어 자살하는 경우(...)가 꽤나 자주 생겨 악명 도는 초반 유저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게다가 케이블 타이가 부족할 경우 시민들을 죽여서 입막음 해야되므로 그런 경우 깨지는 돈이 보통이 아니다. 심지어 처리 비용은 바로바로 차감되므로 하이스트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사라진 돈은 돌려주지 않으므로 찍어둬서 나쁠 것은 없는 스킬이다. 물론 본인 파밍이 끝난 상태고, 돈이 공기보다도 흔한 상황이라면 에이스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애셋 개방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